틱장애 아동의 임상 특성과 한약 치료 연구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지 (2012)
학술 연구
5년간 내원한 틱장애 아동 1,226명의 임상자료 중 진단기준을 충족한 200명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증상 부위 등 임상 특성과 한약 치료 회기에 따른 경과를 분석한 연구입니다.
성별 분포 — 남아가 약 5배
내원 아동은 남아가 169명(84.5%)으로 여아 31명보다 약 5배 많았습니다. 틱장애의 일반적인 남아 우세 경향과 일치합니다.
성별 분포 (명, n=200)
발병 연령 — 8세 전후 최다
8세(22.5%)가 가장 많았고, 6~9세에 집중되었으며 10세 이후로는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발병 연령 분포 (명)
운동틱이 나타나는 부위
눈(83.5%)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고 얼굴·어깨·입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틱이 흔히 눈·얼굴에서 먼저 시작한다는 임상 경향과 일치합니다.
운동틱 부위별 발생 (%)
치료 회기에 따른 변화
한약 치료 회기를 거듭할수록 운동틱의 빈도가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 관찰되었습니다.
운동틱 빈도 (회기별 평균)
그림에서 읽은 근사치.
핵심 정리
- 틱장애 아동 1,226명 임상자료 기반 분석
- 남아 약 5배, 8세 전후 최다, 눈·얼굴에서 먼저 시작
- 치료 회기를 거듭할수록 틱 빈도가 줄어드는 경향 관찰
※ 위 수치는 연구에서 관찰된 경향이며, 개별 결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