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한의원 이야기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어도, 불편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희가 뇌를 어떻게 보고 무엇을 지키며 진료하는지 말씀드립니다.
뇌를 보는 눈
뇌는 사계절을 지나는 나무와 같습니다
봄과 여름에 충실히 자란 나무가 가을에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어린 뇌는 좋은 영양과 자극을 받으며 풍성하게 자라고, 12세 무렵에는 필요한 신경세포만 남기는 ‘가지치기’를 거칩니다. 이후로는 양적인 성장 대신 질적인 성장이 이어집니다. 최근에는 노년기까지도 뇌가 질적으로 발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뇌는 마음이 머무는 자리이면서, 몸의 모든 기관을 조율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음과 몸은 나누어 볼 수 없습니다.
건강한 뇌
영양 · 운동 · 휴식, 이 셋으로 만들어집니다
영양
뇌가 자라고 회복하는 데 필요한 재료를 채웁니다.
운동 · 자극
쓰는 만큼 자라는 뇌에 알맞은 자극을 줍니다.
휴식 · 안정
지친 뇌가 스스로를 추스를 시간을 지켜줍니다.
지키는 것
이렇게 진료합니다
환자와 가족을 함께 봅니다
마음이 아프면 곁에 있는 사람도 함께 힘듭니다. 그래서 증상만이 아니라 가족이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살핍니다.
2002년부터
혼자 쌓은 경험이 아닙니다
휴한의원은 2002년부터 뇌 신경정신질환을 진료해 왔습니다. 지금은 서울·경기부터 충청·영남까지 전국 네트워크로 이어졌고, 각 지점이 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뇌질환연구소에서 치료 한약의 작용을 함께 연구하고, 매달 학술 모임에서 사례를 나누며, 검사와 진단은 네트워크가 공유하는 기준을 씁니다. 남양주 구리점도 그 네트워크의 한 곳입니다.
함께 연구합니다
뇌질환연구소를 두고 치료 한약의 작용을 연구합니다. 그 결과는 국제 학술지 논문과 특허로 이어졌습니다.

매달 모여 공부합니다
네트워크 의료진이 매달 학술 모임에서 치료 사례를 발표하고 토의합니다. 한 사람의 경험에만 기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같은 기준으로 살핍니다
자율신경·뇌기능·심리 검사와 진단 과정을 네트워크가 공유합니다. 어느 지점에서 보든 같은 잣대로 상태를 확인합니다.

기록으로 남깁니다
뇌신경질환 관련 도서를 펴내고, 진료에서 얻은 관점을 글과 강의로 나눕니다.

지역과 나눕니다
각 지점이 자리한 지역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국 10곳의 네트워크
휴한의원남양주 · 구리